제니입니다.
TikTok 캐러셀 콘텐츠 만들어본 적 있으세요? 사진 한 장에 보통 15-20분이 걸려요. 배경 사진 고르고, 텍스트 배치하고, 폰트 맞추고, 하이라이트 넣고. 10세트면 30장이니까 순수 제작 시간만 7-10시간이거든요.
근데 오늘 그걸 명령어 한 줄로 끝내고, 6개 채널에 업로드까지 15분 만에 마쳤어요.
뭘 만든 거냐면요
CashLingo는 금융 교육 앱이에요. TikTok에 올리는 캐러셀 콘텐츠가 핵심 마케팅 채널인데, 한 세트가 슬라이드 3장으로 되어 있거든요.
슬라이드 1 — 후킹 이미지예요. 달러 지폐 클로즈업에 "JUST PAPER"라고 크게 박아넣어요. 스크롤하다가 멈추게 만드는 역할이에요.
슬라이드 2 — 텍스트 후킹이에요. "THINK ABOUT IT, 100달러가 진짜 가치 있다고요? 그건 그냥 누군가 인쇄한 종이예요." 이런 식으로 생각을 건드리고, 핵심 문구는 노란 하이라이트로 강조해요.
슬라이드 3 — CTA예요. 앱 스크린샷이랑 "START LEARNING FREE" 버튼이 들어가요.
이걸 6개 채널에 매주 10세트씩 올려야 하거든요. 매번 수작업으로 하니까 콘텐츠 퀄리티보다 양을 채우는 데 에너지가 다 빠지더라고요.
세트 1 예시



세트 2 예시



Claude Code 스킬 한 줄이면 끝이에요
Claude Code에 /tik2-carousel이라는 커스텀 스킬을 만들었어요. 터미널에서 이렇게 한 줄만 치면 돼요:
/tik2-carousel 10세트 만들어.
Claude가 알아서 이렇게 움직여요:
- 10개 주제별로 콘텐츠 플랜을 짜요 — "THINK BIGGER", "YOUR MOVE", "MONEY IS FREEDOM" 같은 후킹 문구를 주제마다 설계하고
- Unsplash에서 주제에 맞는 배경 사진을 골라요 — 럭셔리 펜트하우스, 달러 지폐, 요트, 고급차 같은 사진을
- 슬라이드별 텍스트를 생성하고 — 본문, 하이라이트 문구, CTA 카피까지
- Python + Playwright로 이미지 30장을 자동 생성해요
15분 35초 만에 30장이 폴더에 들어왔더라고요.
생성하자마자 6개 채널에 바로 업로드했어요
30장이 폴더에 떨어지자마자 폰 갤러리에서 바로 올렸어요. TikTok 캐러셀은 사진을 3장씩 묶어서 올리면 되니까, 한 채널당 10세트를 한번에 예약 게시할 수 있거든요.
CashLingo가 운영하는 TikTok 채널이 6개예요. 같은 콘텐츠를 채널별로 올리면 되니까, 이미지 생성 한번이면 6개 채널 콘텐츠가 다 해결돼요.
업로드 화면에서 제목이랑 해시태그만 붙이면 끝이에요. "Before money" + #money #motivation #investing #investment #moneytok 이런 식으로요.
여기서 핵심은, 이미지 생성부터 6개 채널 업로드까지 전부 합쳐서 15분이었다는 거예요.
10세트 콘텐츠 플랜
| 세트 | 슬라이드 1 | 슬라이드 2 | 하이라이트 |
|---|---|---|---|
| 1 | JUST PAPER (달러 클로즈업) | THINK ABOUT IT | real power |
| 2 | BEFORE CASH (고대 시장) | IMAGINE THIS | 5 minutes |
| 3 | 15KG FOR RICE (금화) | NOT KIDDING | never taught |
| 4 | PAPER WINS (중국 사원) | PLOT TWIST | one app |
| 5 | WHO DECIDES (국회의사당) | REAL QUESTION | its value |
| 6 | STAY HUNGRY (산 정상) | STOP WAITING | for free |
| 7 | GET SMART (트레이딩) | FACE IT | minutes a day |
| 8 | OWN IT (프라이빗 제트) | ENOUGH EXCUSES | start learning |
| 9 | RISE UP (스카이라인) | HARD TRUTH | your 20s |
| 10 | BUILD EMPIRE (체스 킹) | TRUTH BOMB | compound interest |
이걸 사람이 하나하나 기획했으면 콘텐츠 플래닝만 1-2시간은 걸렸을 거예요. Claude가 금융 교육 맥락을 이해하고 있으니까 주제 기획부터 카피라이팅까지 한번에 나오는 거예요.
Before vs After
| 지표 | 수작업 | 자동화 |
|---|---|---|
| 30장 제작 시간 | ~8시간 | 15분 |
| 6채널 업로드 포함 | ~10시간 | 15분 |
| 디자인 일관성 | 후반 갈수록 흐트러짐 | 완벽 일관성 |
| 콘텐츠 기획 | 별도 브레인스토밍 필요 | AI 자동 생성 |
10시간짜리 작업이 15분으로 줄었으니까 40배 효율화예요.
핵심은 "반복 생산"이에요
콘텐츠 제작에서 진짜 병목은 "만드는 시간"이 아니라 "반복하는 시간"이더라고요. 하나 만드는 건 재밌어요. 근데 같은 포맷으로 10개 만들고, 그걸 6개 채널에 올려야 할 때 에너지가 급격히 떨어지거든요.
Claude Code 커스텀 스킬이 빛나는 건 딱 이 지점이에요. 창의적인 구조 설계는 사람이 하고, 반복 생산은 AI한테 맡기는 거예요. 포맷이 한번 검증되면 양산은 기계가 하는 게 맞거든요.
10시간 → 15분이면, 남은 9시간 45분으로 새로운 콘텐츠 전략을 짤 수 있어요.
제니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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